자가격리 중 양성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지난달 28일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코로나19 집단감염 관련해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천안시에 따르면 아산소재 회사원 가족 2명(천안#972번∼973번)이 자가격리 중 지난달 28일 서북구보건소에서 검사 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회사 관련 확진자가 200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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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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