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 탕정면 귀뚜라미 보일러 아산공장 직원·가족 등 53명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됨에 따라 공장이 폐쇄됐다. ⓒ천지일보 2021.2.17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 탕정면 귀뚜라미 보일러 아산공장 직원·가족 등 53명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됨에 따라 공장이 폐쇄됐다. ⓒ천지일보 2021.2.17

자가격리 중 양성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지난달 28일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코로나19 집단감염 관련해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천안시에 따르면 아산소재 회사원 가족 2명(천안#972번∼973번)이 자가격리 중 지난달 28일 서북구보건소에서 검사 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회사 관련 확진자가 200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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