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AP/뉴시스] 유엔 총회서 쿠데타 종식을 촉구해 반역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미얀마 군정에 의해 해임된 초 모 툰 주유엔 미얀마 대사가 27일(현지시간) 군부에 맞서 투쟁을 계속할 뜻을 밝혔다. 사진은 초 모 툰 대사가 지난 26일 유엔 연설 후 저항의 상징인 '세 손가락' 경례를 하는 모습. 2021.02.28

[유엔=AP/뉴시스] 유엔 총회서 쿠데타 종식을 촉구해 반역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미얀마 군정에 의해 해임된 초 모 툰 주유엔 미얀마 대사가 27일(현지시간) 군부에 맞서 투쟁을 계속할 뜻을 밝혔다. 사진은 초 모 툰 대사가 지난 26일 유엔 연설 후 저항의 상징인 '세 손가락' 경례를 하는 모습. 2021.02.28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