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북한이 경제난 극복에 총력을 집중하는 가운데 경제현장 곳곳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 완수를 다짐하는 궐기모임이 일제히 개최됐다고 28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경제부문 각 기관과 기업소들은 궐기모임에서 지난 22일 황해제철소가 공개한 호소문을 낭독하고 각 간부들이 나서 결의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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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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