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출처: 조수애 인스타그램)
조수애(출처: 조수애 인스타그램)

‘박서원♥’ 조수애, 아들 공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 반려견을 바라보고 있는 아들의 뒷모습이 담겼다.

한편 조수애와 박서원는 1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12월 결혼, 이듬해 5월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한 차례 불화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어떠한 입장 표명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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