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6일 진주 중앙요양병원장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을 맞고 있다.접종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지난 25일 진주보건소에 700명분, 중앙요양병원에 200명분이 공급됐으며, 오는 27일에는 요양병원 9개소에 1620명분의 백신이 공급될 예정이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1.2.26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6일 진주 중앙요양병원장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을 맞고 있다.

접종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지난 25일 진주보건소에 700명분, 중앙요양병원에 200명분이 공급됐으며, 오는 27일에는 요양병원 9개소에 1620명분의 백신이 공급될 예정이다.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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