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다시 찾은 소중한 문화유산 기념우표 발행
우정사업본부, 다시 찾은 소중한 문화유산 기념우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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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소중한 문화유산’ 기념우표 발행 (제공: 우정사업본부) ⓒ천지일보 2021.2.26
‘다시 찾은 소중한 문화유산’ 기념우표 (제공: 우정사업본부) ⓒ천지일보 2021.2.26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종석)는 문화재청과 함께 해외로 반출된 우리 문화재 환수에 대해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념우표 75만 2000장을 26일 발행한다.

전 세계 20여개국에 흩어져 있는 총 19만 3000여점 가운데 개인의 노력으로 환수한 국보급 환수문화재 중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 개성 경천사지 십층석탑, 명성황후 옥보, 청자 모자원숭이모양 연적의 모습을 기념우표에 담았다.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우표 발행을 통해 환수된 문화재의 가치와 이를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와 문화재청은 문화재 저변 확산을 위해 MOU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우정사업본부는 환수 문화재 기념우표 발행을 주관하면서 우체국 연결망을 통해 우리 문화재 홍보를 적극 지원하고 문화재청은 우표 발행을 위한 자문과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념우표는 가까운우체국을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에 신청하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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