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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6일 정식 개점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을 찾은 시민들이 백화점을 둘러보고 있다.

더현대 서울은 서울지역 백화점 중 최대 규모인 지하 7층~지상 8층 규모로 영업 면적이 8만9100㎡(약 2만7000평)로, 오는 26일 정식 오픈한다. 서울에 백화점이 생기는 것은 2011년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이후 1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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