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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반=AP/뉴시스]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와 그의 지지자들이 25일(현지시간) 예레반 중심가에서 경호원과 경찰에 둘러싸여 집회하고 있다. 파시냔 총리는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을 둘러싼 아제르바이잔과의 분쟁에서 패한 이후 자신의 퇴진을 요구하는 군 수뇌부가 쿠데타를 기도하고 있다고 비난해 수개월 동안 계속되는 사퇴 요구 시위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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