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3월부터 공동주택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 추진
횡성군, 3월부터 공동주택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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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관내 공동주택에 비치한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 (제공: 횡성군청) ⓒ천지일보 2021.2.26
횡성군이 관내 공동주택에 비치한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 (제공: 횡성군청) ⓒ천지일보 2021.2.26

[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횡성군(군수 장신상)이 오는 3월부터 공동주택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실시되는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공동주택에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을 비치해 손상되지 않은 실온 상태의 아이스팩을 수거한다.

하지만 터지거나 재사용이 불가능한(종이 아이스팩 등) 아이스팩은 기존처럼 종량제봉투에 담아서 배출해야 한다.

수거된 아이스팩은 세척‧소독‧건조 등의 과정을 거친 후 아이스팩 재사용 대상자 모집 신청을 받아서 아이스팩 사용을 희망하는 곳에 재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횡성군은 횡성군의회 김은숙 의원이 아이스팩 재사용을 건의하는 등 지역에서 아이스팩 재사용으로 환경을 지키고 생활쓰레기를 줄이자는 목소리가 높은 만큼 적극적인 주민 참여를 기대한다.

한성현 청정환경사업소장은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을 통해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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