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이사장이 25일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창원레포츠파크 제공)ⓒ천지일보 2021.2.26
김도훈 이사장이 25일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창원레포츠파크 제공)ⓒ천지일보 2021.2.26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창원레포츠파크 김도훈 이사장이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 이영재 지역본부장의 지목을 받아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보호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시작된 캠페인으로, 작년 말부터 공공기관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김도훈 이사장은 “교통안전 표어처럼 어린이 보호를 위해 살펴보고 운전하는 습관이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창원시설공단 허환구 이사장, 창원산업진흥원 백정한 원장, 창원시정연구원 전수식 원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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