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2)'의 1단 추진기관 2차 연소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누리호는 1.5톤급 실용위성을 600~800㎞ 상공의 지구 저궤도에 진입시킬 수 있는 발사체로, 오는 10월 발사할 계획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출처: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25일 오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2)'의 1단 추진기관 2차 연소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누리호는 1.5톤급 실용위성을 600~800㎞ 상공의 지구 저궤도에 진입시킬 수 있는 발사체로, 오는 10월 발사할 계획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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