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 안산 반다비 체육문화센터 건립사업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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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24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안산 반다비 체육문화센터 건립 사업 간담회’에 참석했다ⓒ천지일보 2021.2.25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지난 24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안산 반다비 체육문화센터 건립 사업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제공: 안산시의회) ⓒ천지일보 2021.2.25

장애인단체 측 의견 청취 및 논의 진행

사용자 중심 건립 방향 의견 모아

[천지일보 안산=김정자 기자]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24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안산 반다비 체육문화센터 건립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문화복지위 요청으로 열린 간담회는 안산시 체육진흥과가 주관했으며, 시의회 박은경 의장, 김동수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해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과 장애인단체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시의 사업추진 경과 및 장애인전용체육관 건립 연구 용역, 설계 공모 작품 보고와 참석자 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안산 반다비 체육문화센터는 고잔동 산51-4번지 일원(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내 임시주차장)에 총사업비 190억원을 들여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 시설 등을 갖춘 지상 3층 연면적 5056㎡ 규모로 건립이 추진 중이다.

이 센터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친 뒤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하는 것이 시의 목표로 시설은 장애인단체 측의 다양한 의견은 사용자 편의와 욕구를 중심으로 설계돼야 한다는 점에 뜻을 같이했다.

특히 의원들은 이를 위해 추후 경기도 내 다른 시군 시설에 대한 벤치마킹을 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으며, 이날 언급된 사안들을 시가 반영할 수 있는지 검토해 재논의하자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기환 문화복지위원장은 “장애인 전용 체육 시설을 건립하는 것은 지역 장애인들과 가족들의 숙원 사업”이라며 “건립의 속도보다는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시설의 내실을 기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집행부가 검토와 숙고의 과정을 거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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