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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AP/뉴시스] 24일 밤(현지시간)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에트나 화산 북동쪽에서 이글거리는 용암이 강물처럼 흘러 내리고 있다. 세계 주요 활화산 중 하나인 에트나 화산이 일주일째 활동을 이어가면서 연기와 화산재, 시뻘건 용암 등을 내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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