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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기온이 19도까지 올라가면서 시민들이 생마르탱 운하 수변에서 일광욕하고 있다. 가브리엘 아탈 정부 대변인은 국가 봉쇄를 피하면서 코로나19에 대처하기 위해 추가로 지역 규제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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