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1 가족친화경영 부문 ‘선정’
평창군,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1 가족친화경영 부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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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 ⓒ천지일보
평창군청. ⓒ천지일보

[천지일보 평창=이현복 기자] 평창군이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1 ‘가족친화경영’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1’행사는 중앙일보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후원하며 시상은 2월 25일(목) 11시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됐다.

평창군은 지난해 공동육아 나눔터와 사회복지센터를 개소하고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위한 행복주택과 고령자 복지주택 착공에 들어가는 등 요람부터 무덤까지의 맞춤형 복지를 강화하는데 최우선적으로 노력했으며 평창군 CCTV 통합관제센터를 개관해 군민의 안전을 24시간 빈틈없이 살피고 있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RE100 실천을 선언해 친환경에너지 자립 도시의 토대로 진부 문화예술 창작스튜디오 개관과 도시재생대학 진행으로 주민들이 자생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고 주거환경을 디자인하는 주체가 될 수 있게 해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도 열심히 뛰어왔다.

또한 가족친화와 복지 분야 공약사업(17개 사업 중 완료 12, 정상 추진 5) 추진율 100%를 바탕으로 수시로 군민과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읍·면 순방과 이동 군수실을 운영했으며 지역 현안 중심으로 조직을 전면 개편하고 민원실 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해 행정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하고 주민자치회를 도입해 ‘군민이 주인인 평창’을 만들도록 힘쓰는 등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도 부단히 노력했다.

한편 평창군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해 직장 내 남녀평등과 일‧가정 양립 강화를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부여하는 ‘가족친화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돼 2015년 12월 신규 인증 후 2018년 12월 기간연장 거쳐 2023년 11월까지 3년간 가족친화기관 자격을 유지해 왔다.

특히 유연근무제, 자녀돌봄휴가, 육아휴직, 직장동아리 지원, 특별휴가 확대 등 행복한 직장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종합건강검진 지원, 직원 단체보장보험가입, 임신부 휴게실 운영 등 건강한 직장생활 마련에도 노력하고 있어 이번 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가정의 행복이 직장에서의 일에 대한 성취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 군정 발전과 군민 행복에 밑거름이 되도록 하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일‧가정 균형을 위해 가족친화경영을 모범적으로 수행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가족친화도시 평창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며 “올해의 성과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군민의 삶을 더욱 편안하고 풍요롭게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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