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333명, 어제보다 52명 줄어… 25일 다시 300명대 예상
오후 9시까지 333명, 어제보다 52명 줄어… 25일 다시 300명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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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인제=김성규 기자] 강원도 인제군방역당국이 북면 원통5리 공영주차장에 이동선별 진료소를 설치하고 16일부터 이틀 동안 검사에 들어가는 등 지역 내 확산 선제적 종식에 총력하고 있다. 인제군방역당국은 원통1리부터 4리 주민에 대한 검체 채취를 마치고 오는 17일부터 원통 5리부터 9리 주민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는 등 주민 508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한 군민 진단검사를 실시 한다.(제공: 인제군)ⓒ천지일보 2020.11.16
[천지일보 인제=김성규 기자] 강원도 인제군방역당국이 북면 원통5리 공영주차장에 이동선별 진료소를 설치하고 16일부터 이틀 동안 검사에 들어가는 등 지역 내 확산 선제적 종식에 총력하고 있다. 인제군방역당국은 원통1리부터 4리 주민에 대한 검체 채취를 마치고 오는 17일부터 원통 5리부터 9리 주민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는 등 주민 508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한 군민 진단검사를 실시 한다.(제공: 인제군) ⓒ천지일보 2020.11.16

수도권 255명, 비수도권 78명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24일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3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85명보다 52명 줄어든 수치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55명으로 76.6%, 비수도권이 78명으로 23.4%다.

시도별로 보면 서울 121명, 경기 112명, 인천 22명, 부산 18명, 대구 14명, 충남 11명, 경북 9명, 광주 8명, 제주 5명, 충북 4명, 울산·강원·전남·경남 각 2명, 전북 1명이다.

밤 시간대에 돌발적인 집단감염 사례가 나오지 않는다면, 2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중·후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 18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국내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21명→561명→448명→416명→332명→356명→440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453명꼴로 나왔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기 용인시청 직장운동부 합숙소와 관련 선수 8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용인시청 운동부와 화성시 체육시설로 이어지는 이 사례의 누적 확진자는 이날 오후 기준으로 45명이다.

부천시 영생교 승리제단과 오정능력보습학원 관련 확진자도 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 서울병원(누적 231명), 남양주시 플라스틱공장(184명), 충남 아산시 귀뚜라미보일러 공장(183명) 등 기존 집단감염 사례의 확진자 규모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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