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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댈러스의 한 아파트 단지에 있는 소화전 앞에 이곳 주민들이 허드렛 물을 받으려는 물통들이 줄지어 놓여 있다. 이날 아침 소방서에서 소화전을 개방하기로 했었으나 주민들은 오후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며 불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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