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관산읍 천관산동백생태숲에 긴 겨울을 이겨낸 동백이 붉은 꽃망울을 터뜨리며 자태를 뽐내고 있다. (제공: 장흥군) ⓒ천지일보 2021.2.24
장흥 관산읍 천관산동백생태숲에 긴 겨울을 이겨낸 동백이 붉은 꽃망울을 터뜨리며 자태를 뽐내고 있다. (제공: 장흥군) ⓒ천지일보 2021.2.24

[천지일보 장흥=전대웅 기자] 장흥 관산읍 천관산동백생태숲에 긴 겨울을 이겨낸 동백이 붉은 꽃망울을 터뜨리며 자태를 뽐내고 있다.

천관산 동백숲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천연 동백 군락지로써 사진 전문가와 등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다. 지난 2007년 한국 기네스 기록에 단일 수종 최대 군락지로 등재되기도 했다. (제공: 장흥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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