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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국택배노동조합 소속 한진택배 노동자들이 24일 서울 중구 한진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부당해고 철회 촉구 집회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노조는 지난 23일부터 김천대리점의 계약해지(부당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에는 경기 광주, 이천, 성남, 고양, 경남 거제, 경북 김천, 울산광역시 등 7개 지역 조합원 300여 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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