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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카=AP/뉴시스]23일(현지시간) 에콰도르 쿠엔카의 투리 교도소에서 폭동이 일어나 교도소 내에서 최루 가스가 솟아오르고 있다. 경찰은 에콰도르 전역 3개 도시의 교도소에서 범죄 조직 간의 싸움으로 폭동이 일어나 최소 50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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