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 ‘추진’
영월군,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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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 ⓒ천지일보
영월군청. ⓒ천지일보

[천지일보 영월=이현복 기자] 영월군이 한국형 뉴딜의 10대 과제 중 하나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준공 후 오랜기간으로 노후가 심한 읍 면 보건지소 6개소(상동읍보건지소, 김삿갓면보건지소, 석항보건진료소, 신천보건진료소, 무릉보건진료소, 운학보건진료소)에 대해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된 어린이, 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대비한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향상하고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등 온실가스 저감을 유도함으로써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작년 12월 실시설계 용역과 입찰을 통해 업체 선정도 완료했으며 2021년 2월 22일 착공해 올 6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고성능 내외부 단열재, 창호, 환기시스템, 고효율 냉난방기 시스템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미관개선 등 사용자의 편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기후변화에 대비해 녹색건축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시작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은 앞으로도 노후된 공공 건축물과 공공시설물 등 고효율 에너지 절감 리모델링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공공건축물 제로 에너지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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