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대전고검 간다… ‘원전 수사’ 대전지검은 제외
박범계 대전고검 간다… ‘원전 수사’ 대전지검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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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 ⓒ천지일보 DB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 ⓒ천지일보 DB

오전 대전보호관찰소 방문

대전고검장 만나 간담회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24일 대전고검을 방문한다. 주요 정권 관련 수사팀 대부분을 유임하며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의 파동’을 일단락한 뒤 행보라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박 장관은 대전보호관찰소와 대전고검을 찾아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 장관의 대전고검 방문은 취임 후 두 번째 지방검찰청 방문이자, 중간 간부 인사 이후 첫 현장 방문이다. 특히 대전 지역은 박 장관이 3선 국회의원으로 있던 곳이다. 또 대전지법에서 판사로 근무하기도 했다.

이날 박 장관은 먼저 대전보호관찰소를 방문해 업무 보고를 받고 전자감독대상자와 화상으로 면담한다. 이어 소년 외출 제한 음성감독 시연을 진행한다.

이후에는 대전고검을 방문한다. 강남일 대전고검장 등 간부를 만나 업무 효율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간담회를 시행한다.

다만 월성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대전지검은 방문하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법무부는 박 장관이 검찰과 출입국, 교정, 범죄예방 등을 계속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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