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숲체원-횡성군보건소, 횡성군민 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횡성숲체원-횡성군보건소, 횡성군민 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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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현 횡성숲체원 원장(가운데)이 횡성군보건소와 지난 13일 횡성군보건소에서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업부협약식을 갖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횡성군청) 천지일보 2021.2.24
홍성현 횡성숲체원 원장(가운데)이 횡성군보건소와 지난 13일 횡성군보건소에서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업부협약식을 갖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횡성군청) 천지일보 2021.2.24

[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지난 23일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이 횡성군민의 건강증진과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횡성군 보건소와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횡성군민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전문적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상호 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횡성군민의 심신치유를 위한 치유프로그램 운영 ▲금연, 치매, 모자보건 등 보건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생활 습관성 질환 개선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에 관한 사항 등이 있다.

또한 국립횡성숲체원은 전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해 횡성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부터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받아 이날 현판식을 가졌다.

이에 국립횡성숲체원은 2020년 산림청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한 ‘그날의 숲, 추억을 거닐다’ 치매예방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홍성현 국립횡성숲체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횡성군 보건소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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