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불합리한 규제 ‘군민이 직접 찾아 바꾼다’
횡성군, 불합리한 규제 ‘군민이 직접 찾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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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청. ⓒ천지일보 DB
횡성군청. ⓒ천지일보 DB

[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횡성군(군수 장신상)이 군민 생활과 생업 현장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군민이 찾아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를 2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 받는다.

공모 과제는 ▲생활 부문(국민복지, 일상생활) ▲경제 부문(취업·일자리, 소상공인 · 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다.

공모 기간은 2월 22부터 내달 31일까지이며 횡성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 방법은 횡성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횡성군청 기획감사실 인구정책담당으로 우편 또는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횡성군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 안건을 선정하고 6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전에서 발굴된 제안들은 자체 해결이 가능한 경우 횡성군 자치법규 개정 등을 통해 즉시 해결하고 법률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경우 중앙부처에 정식 안건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번 공모를 통해 군민이 직접 찾아낸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개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 중심의 참여형 규제혁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횡성군은 온라인 규제신고센터 내 지역 규제 관련 정보제공,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군민들의 규제혁신 공감대를 형성하고 체감도를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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