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코로나 현황] 오후 2시 기준 지역감염 3명 발생… 누적 총 2000명
[광주 코로나 현황] 오후 2시 기준 지역감염 3명 발생… 누적 총 2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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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앞두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23일 남구 소화누리(정신요양병원시설) 강당에서 남구보건소, 남부소방서, 남부경찰 등이 참여한 가운데 백신 예방접종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모의훈련에 참여한 관계자가 백신 예방접종을 하고 있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청) ⓒ천지일보 2021.2.23
광주시가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앞두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23일 남구 소화누리(정신요양병원시설) 강당에서 남구보건소, 남부소방서, 남부경찰 등이 참여한 가운데 백신 예방접종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모의훈련에 참여한 관계자가 백신 예방접종을 하고 있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청) ⓒ천지일보 2021.2.23

백신접종 오는 26일부터 시작,
23일 백신 접종 모의훈련 시행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누적 총 2000명으로 늘었다.

광주시는 23일 오후 2시 기준 전북 완주군 자동차공장 관련 1명, 효정요양병원 관련 1명 등 감염경로 미상 1명을 포함 지역감염 3명이 발생했다.

지난 22일에도 광주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지역감염 6명, 해외유입 1명 총 7명이 확진됐다.

특히 7명 중 3명이 전국 완주군 자동차 공장 관련 확진자로, 지역 간 n 차 감염 우려가 크다. 이외 광주 TCS 국제학교 관련 1명, 해외유입(프랑스)1명, 코로나19 증상으로 검사 후 확진 판정된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 1명이다.

광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해 20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1951 효정요양병원 입소자로 지난 22일 조선대병원에서 사망했다.

현재까지 광주시 코로나19 유형별 발생 현황은 명절 가족 모임 관련 13명(연금공단 관련 2명, 삼성 3공장 관련 4명, 가족 관련 등 7명), 서울 구로구 970번 관련 326명(에이스 TCS 국제학교 51명, 광주 TCS 국제학교 135명, 안디옥교회 123명, 꿈이있는교회 관련 17명) 성인오락실 관련 63명(킹 성인게임랜드 36명, 지구 게임랜드 관련 등 27명)이다.

광산구 소재 음악학원 역학조사와 관련, 지난 21일 전북 완주군 자동차공장(전북 #1112)의 접촉자로 확인돼 검사한 결과 해당 학원 원장 등 수강생 4명이 확진됐다. 

이와 관련 70명(양성 4, 음성 5, 검사중 61)을 검사했다. 이 중 66명을 (자가격리 42명, 능동감시 1명, 수동감시 23명)접촉자로 분류하고, CCTV 등 현장 역학조사 및 접촉자 파악을 통해 시설 일시폐쇄, 방역 및 표면소독을 했다.

광주시는 23일부터 수강생(69명)전수 검사 안내 및 GPS 등 증거기반을 토대로 심층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서구 소재 콜센터(보험사) 역학조사에 따른 125명 검사 결과 양상 1명, 검사 중 124명이다. 지난 22일 해당 시설 종사자(#1994)가 유증상으로 시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따라서 총 124명(자가격리 11명, 능동감시 44명, 수동감시 69명)에 대해서 접촉자로 분류, CCTV 등 현장 역학조사 및 접촉자 파악, 시설 일시폐쇄, 방역·표면소독 했다.

한편 광주시는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앞두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23일 남구 소화누리(정신요양병원시설) 강당에서 남구보건소, 남부소방서, 남부경찰 등이 참여한 가운데 백신 예방접종 모의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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