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에어밸런스. (제공: 안다르)
안다르 에어밸런스. (제공: 안다르)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안다르가 베스트셀링 제품인 ‘에어코튼 레깅스 시리즈’와 최근 유행 트렌드인 ‘스웻트 셋업’ 스타일의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안다르의 주력 제품이기도 한 ‘에어코튼 레깅스’ 시리즈는 봄 시즌을 맞이해 밝고 경쾌한 컬러로 새롭게 단장했다. 가벼운 착용감의 ‘에어밸런스’ 라인은 날씨가 풀리고 가벼운 옷을 찾게 되는 요즘 ‘원마일웨어’로 안성맞춤이다. 안다르에서 선보이는 신상품은 패션과 유행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에게는 더욱 필수다.

안다르 ‘에어코튼 시리 시그니처’ 시리즈는 안다르의 주력 제품 중 하나로 ‘역시 믿고 산다’는 소비자 평으로 약 150만장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 셀러다.

에어코튼 소재는 기존의 레깅스에서 느끼기 어려운 피부를 자극 없이 편하게 감싸주며 글로벌 섬유 및 원사 제조기업인 라이크라 컴퍼니에서 개발한 기능성 원사를 블렌딩해 부드러운 촉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우수한 내구성을 보여준다.

마치 코튼 팬츠를 입은듯 포근하고 착용감으로 사계절 입기 좋은 특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2021년 S/S 시즌에 맞춰 밝고 경쾌한 컬러로 새 단장했다. NEW 아보카도오일, 블레이징옐로우, 퓨전코랄, 선셋퍼플, 울트라마린, 퍼플헤더까지 봄을 느끼게 하는 총 6가지 색깔을 더해 총 16가지의 컬러 팔레트로 여성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한다.

또한 소비자의 신장을 고려해 8.2부와 9부 2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운동이 목적인 ‘오하운족’들의 스타일리시함까지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한 에어코튼 링크 5부도 함께 선보여 다양한 퍼포먼스 웨어 라인업을 구축했다.

착용감이 가벼우면서 몸에 닿는 순간 매끄러운 감촉을 자랑하는 안다르의 ‘에어밸런스’는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스한 봄 기운이 만연하는 요즘 시기에 입기 적당하다,

‘에어밸런스’는 착용감은 가볍지만 원단 형태가 쉽게 변하는 단점이 보안돼 출시됐다. 공통적으로 덤블워싱 공정을 거쳐 열과 수분에 강해 변형이 적어 여러 번 입어도 복원력이 뛰어나면서 기존의 가볍고 부드러움은 그대로 유지한다. 에어밸런스 라인은 셋업부터 맨투맨, 후디, 팬츠, 원피스까지 편안함과 캐쥬얼을 다 충족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맨즈 라인 제품도 함께 선보여 커플룩 연출도 가능하다.

에어밸런스 라벨포인트 맨투맨은 베이직한 스타일로 어디든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으며 에어밸런스 패치 맨투맨은 유니크한 포인트로 활용도를 높였다. 에어밸런스 인사이드아웃 셋업 후드스웻과 함께 입기 좋은 에어밸런스 인사이드아웃 셋업 스웻팬츠는 부츠컷으로 여성스러운 라인을 강조했다.

안다르 관계자는 “‘에어코튼 레깅스 시리즈’와 ‘스웻트 셋업’은 올해 트렌드로 떠오른 오하운(오늘하루운동)을 적극 돕는 에슬레저웨어로 2030세대들에게 편안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의 패션룩을 완성하기 좋은 제품으로 추천한다”며 “싱그러운 봄날에 맞춰 집안은 물론 다양한 야외 활동과 일상 생활에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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