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채 해변에 밀려온 17m 고래 폐에서 '시꺼먼 액체'
죽은 채 해변에 밀려온 17m 고래 폐에서 '시꺼먼 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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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아비브/AP=뉴시스]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 남쪽 해변의 니트자니 보호구역에서 길이 17m에 달하는 긴수염고래 새끼 사체가 발견됐다. 사진은 19일(현지시간) 모리스칸 해양연구소 팀이 사인 규명을 위해 고래 사체에서 표본을 채취하고 있는 모습.
[텔아비브/AP=뉴시스]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 남쪽 해변의 니트자니 보호구역에서 길이 17m에 달하는 긴수염고래 새끼 사체가 발견됐다. 사진은 19일(현지시간) 모리스칸 해양연구소 팀이 사인 규명을 위해 고래 사체에서 표본을 채취하고 있는 모습.

지난 19일 죽은 채 이스라엘의 지중해 변에 밀려와 발견됐던 몸길이 17m의 긴수염고래의 폐에서 검은색 액체가 발견됐다고 현지 언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자연 공원관리청(INPA)은 죽은 고래에 대한 부검을 진행한 결과 폐에서 검은색 액체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INPA의 수석 수의사인 로니 킹은 "이 액체와 고래의 죽음 그리고 인근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 사고와 연관이 있는지는 분명치 않다"며 "하지만 (이것이 사인이라는) 의심은 든다. 더 조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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