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박군은 지난달 27일 인근 보령시 남포면 용두해수욕장에서 같은 학교 동급생 50여명과 카약 체험을 하다가 카약이 뒤집혀 실종됐었다.
태안해경은 실종 직후부터 경비정과 민간 자율구조선 등을 동원, 수색작업을 해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숨진 박군은 지난달 27일 인근 보령시 남포면 용두해수욕장에서 같은 학교 동급생 50여명과 카약 체험을 하다가 카약이 뒤집혀 실종됐었다.
태안해경은 실종 직후부터 경비정과 민간 자율구조선 등을 동원, 수색작업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