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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봄 날씨같던 한낮과 달리 기온이 뚝 떨어진 22일 밤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옷깃을 여민 채 퇴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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