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2일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역의 인문자산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할 이를 양성하는 ‘인문매개자 과정 비대면 개강식’에 참여하고 있다.개강식은 39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줌’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열렸다. 교육은 인문도시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인문학, 진주를 품다’라는 주제로  3개월간 총 1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조규일 시장은 개강식에서 “앞으로도 인문정신을 사회에 확산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 2021.2.22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2일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역의 인문자산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할 이를 양성하는 ‘인문매개자 과정 비대면 개강식’에 참여하고 있다.개강식은 39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줌’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열렸다. 교육은 인문도시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인문학, 진주를 품다’라는 주제로  3개월간 총 1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조규일 시장은 개강식에서 “앞으로도 인문정신을 사회에 확산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 2021.2.22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2일 진주시청에서 조규일 시장이 지역의 인문자산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할 이를 양성하는 ‘인문매개자 과정 비대면 개강식’에 참여하고 있다.

개강식은 39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줌’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열렸다. 양성교육은 인문도시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인문학, 진주를 품다’라는 주제로 3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앞으로도 인문정신을 사회에 확산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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