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서울 강북구 미아동 성신여대 운정 캠퍼스 야외무대에서 생활과학대학 의류학과 제22회 졸업 작품 발표회가 열렸다. (사진제공: 성신여대)
[천지일보=장요한 기자] 3일 오후 서울 강북구 미아동 성신여대 운정 캠퍼스 야외무대에서 생활과학대학 의류학과 제22회 졸업 작품 발표회가 열렸다.

성신여대 운정 그린 캠퍼스 준공을 축하하기 위해 새 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졸업 작품 발표회에는 총 113명의 학생이 참여해 ‘HUB’를 주제로 한복, 예술, 니트, 캐주얼 4파트의 113개의 작품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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