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출처: 이현이 인스타그램)
이현이(출처: 이현이 인스타그램)

이현이 남편 직업은?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모델 이현이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22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는 모델 한혜진과 이현이의 자급자족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두 사람은 동갑내기지만, 이현이는 7년 경력 터울의 선배 한혜진 앞에서 고민을 토로한다.

이현이는 스물아홉 살에 결혼해 두 아이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이현이에게도 말 못 할 사정이 있었으니 바로 ‘경력 단절’에 대한 불안감.

이현이와 한혜진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것은 물론, 두 사람의 더욱 치열해진 위기 가득 자급자족 생존기가 함께하는 ‘안다행’은 오는 22일 월요일 밤 9시 20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tvN 예능 ‘미래수업’에 출연 중이다.

이현이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 알콩달콩한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 남편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현이 남편은 대기업에 근무 중인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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