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커우=신화/뉴시스] 중국 남단 하이난성 성도 하이커우 시내 종탑에서 20일 펼쳐진 조명쇼를 구경하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이 휴대전화로 사진촬영에 여념이 없다. 2021.02.20

[하이커우=신화/뉴시스] 중국 남단 하이난성 성도 하이커우 시내 종탑에서 20일 펼쳐진 조명쇼를 구경하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이 휴대전화로 사진촬영에 여념이 없다. 2021.02.20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