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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색달동 엉덩물계곡에 관광객들이 찾아와 활짝 핀 유채꽃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 성산읍의 낮 기온이 18.9도까지 오르는 등 따뜻한 날씨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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