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not caption
not caption

[천지일보=이솜 기자] 최근 미국에 기록적인 한파와 눈폭풍이 몰아친 가운데 19일(현지시간) 가장 피해가 큰 지역 중 하나인 텍사스주 캠프카운티 피츠버그에서 주민들이 눈이 쌓인 길을 걷고 있다. (현지 독자 제공)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