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양양=김성규 기자]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서 18일 밤 10시 15분쯤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다. 사진은 19일 오전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는 가운데 검게 타버린 산불 현장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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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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