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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AP/뉴시스] 17일 미얀마 양곤에서 군사 쿠데타 반대 시위대가 술레 파고다 인근 교차로에 모여 대규모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양곤에 군정에 반대하는 최대 규모의 인원이 모인 가운데 유엔 인권 전문가는 미얀마군 병력이 양곤으로 이동 중이라는 보고를 받았다며 이 경우 대규모 폭력 사태의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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