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비정 (제공: 한미약품) ⓒ천지일보 2021.2.17
비엘비정 (제공: 한미약품) ⓒ천지일보 2021.2.17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한미약품은 현대인들을 위한 맞춤 고함량 활성형 메가비타민 ‘비엘비정’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비엘비정은 육체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는 고함량 활성형 벤포티아민과 체내 에너지 합성에 도움을 주는 리보플라빈, 탄수화물 대사에 도움을 주는 피리독신염산염이 함유됐다. 또 비타민C와 코엔자임Q10, 비타민D, 아연, 셀레늄 등 19종의 영양성분이 함유돼 불균형한 생활 습관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비엘비정은 ‘더 나은 비타민, 더 나은 하루(Better Life with Vitamin)’의 앞 글자를 따 지은 이름으로 만성피로를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하루 한 알로 활기찬 하루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피로를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며 “비엘비정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필수 영양 성분을 하루 한 알로 균형감 있게 복용할 수 있는 현대인 맞춤 비타민”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