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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랜드=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 미시시피주 오하이오주 리지랜드의 한 나뭇잎에 고드름이 맺혀 있다. 미 국립기상청은 화요일까지 폭설이 예상되면서 겨울 폭풍주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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