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귀여운 딸-미모의 아내와 제주도 여행 인증샷 (출처: 이천수 SNS)
이천수, 귀여운 딸-미모의 아내와 제주도 여행 인증샷 (출처: 이천수 SNS)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이천수 와이프(아내) 심하은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12일 방송된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국대패밀리와 FC불나방의 경기가 공개됐다.

이날 휴식 시간 중 전미라는 “애기를 안 낳아서 그런가? 왜 이렇게 짱짱해?”라고 FC불나방의 활약에 감탄했다.

한채아는 “확실히 아기 낳기 전의 몸이랑 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천수 와이프(아내) 심하은은 “나 아직 제왕절개 아물지도 않았어”고 하소연을 하기도 했다.

이천수 와이프(아내) 심하은은 올해 1월 이란성 쌍둥이를 얻었다.

이천수는 지난 2013년 모델 출신 아내와 심하은 씨와 결혼했으며 3명의 자녀를 뒀다.

이천수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3살 나이 차이가 나는 심하은의 직업은 대학 교수로 알려졌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