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평창=이성애 기자] 설 명절인 12일 강원도 발왕산 평창용평스키장을 스키어들이 스키를 타기 위해 산산오오 준비를 하고 있다. 해발 1458cm에 스카이워크를 설치해 대한민국 최고 높이를 자랑한다. ⓒ천지일보 2021.2.12
 

[천지일보 평창=이성애 기자] 설 명절인 12일 강원도 발왕산 평창용평스키장을 찾은 한 어린이가 스키를 타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날 강원도 전 지역의 날씨는 낮 최고 12~17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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