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평창=이성애 기자] 설 명절인 12일 강원도 발왕산 평창용평스키장을 찾은 스키어들이 스키를 타기 위해 삼삼오오 모여 준비하고 있다. 용평스키장은 해발 1458cm에 스카이워크를 설치해 대한민국 최고의 높이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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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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