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순창=류보영 기자] 설 명절을 하루 앞둔 11일 순창 체계산 출렁다리를 찾은 관광객이 다리 위에서 아찔한 경치를 구경하며 건너고 있다.출렁다리를 찾은 관광객 김민지(가명, 20대)씨는 “흔들거리는 다리가 무섭긴 하지만 오싹한 느낌과 함께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다”며 “코로나 때문에 답답한 마음이 조금은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천지일보 2021.2.11
[천지일보 순창=류보영 기자] 설 명절을 하루 앞둔 11일 순창 체계산 출렁다리를 찾은 관광객이 다리 위에서 아찔한 경치를 구경하며 건너고 있다.출렁다리를 찾은 관광객 김민지(가명, 20대)씨는 “흔들거리는 다리가 무섭긴 하지만 오싹한 느낌과 함께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다”며 “코로나 때문에 답답한 마음이 조금은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천지일보 2021.2.11

[천지일보 순창=류보영 기자] 설 명절을 하루 앞둔 11일 순창 체계산 출렁다리를 찾은 관광객이 다리 위에서 아찔한 경치를 구경하며 건너고 있다.

출렁다리를 찾은 관광객 김민지(가명, 20대)씨는 “흔들거리는 다리가 무섭긴 하지만 오싹한 느낌과 함께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다”며 “코로나 때문에 답답한 마음이 조금은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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