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남원=류보영 기자] 설 명절 첫날인 11일 오후 남원역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이 역사에 들어오고 있다. 남원역사 내 입구에 설치된 발열체크부스에서 요원들이 귀성객을 대상으로 열체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류보영 기자
merrypada01@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 남원=류보영 기자] 설 명절 첫날인 11일 오후 남원역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이 역사에 들어오고 있다. 남원역사 내 입구에 설치된 발열체크부스에서 요원들이 귀성객을 대상으로 열체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