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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남원=류보영 기자] 설 명절 첫날인 11일 오후 남원역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이 역사에 들어오고 있다. 남원역사 내 입구에 설치된 발열체크부스에서 요원들이 귀성객을 대상으로 열체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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