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파격 분장 투혼… 나이는?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근황을 전했다.
옥주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짙은 초록이가 되는 2막 #엘파바 #위키드 #셀프메이컵_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옥주현은 얼굴 전체를 초록색으로 분장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옥주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위키드’의 초록마녀 엘파파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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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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