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설날 착한 선물 전달식을 하고 있다. (제공: 한국마사회) ⓒ천지일보 2021.2.9
한국마사회가 설날 착한 선물 전달식을 하고 있다. (제공: 한국마사회) ⓒ천지일보 2021.2.10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설 명절을 맞아 사업장 소재지역 인근 소외계층에 농축산물을 전달했다.

소외계층에 전달된 농축산물은 인근 전통시장·사회적 경제기업에서 구매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농가에도 힘이 될 수 있게 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은 매년 설·추석 명절,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전통시장 상품권 나눔 활동을 해왔다. 이번 설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을 구매해 한국마사회 사업장(경기·부경·제주·장수 등) 소재 지역 인근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물품으로 전달했다. 지역 복지기관의 추천을 받은 600가구에 설맞이 농축산물이 전달됐다.

이와 별개로 한국마사회 임직원들의 자발적 동참도 이어졌다. 한국마사회 임직원들은 자율적으로 모금에 참여 사회적 경제기업에서 사과 선물세트를 구매해 한국마사회 사업장이 위치한 과천시 장애인복지관과 하늘행복나눔재단에 전달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은 “이번 나눔 활동은 렛츠런재단의 재원과 한국마사회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지역 소상공인들과 취약계층 모두에 도움이 되고자 진행했다”며 “코로나19와 거센 추위로 몸과 마음이 더욱 쓸쓸한 요즘,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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