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보훈’ 정책 펼쳐나갈 것
[천지일보 충남=박주환 기자] 제43대 충남서부보훈지청장에 홍경화(51) 서기관이 지난 6일자로 취임했다.
신임 홍경화 지청장은 “보훈가족이 중심이 되는 ‘든든한 보훈’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며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에 합당한 예우와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홍경화 지청장은 1992년 공직에 입문해 국가보훈처 국제보훈과, 보훈의료과장 등 보훈행정분야의 주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주환 기자
bumpark31@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