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 박상돈 시장(왼쪽)이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성경민 ㈜동방 대표이사와 첨단 글로벌 종합 물류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2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방은 2021년부터 2023년 12월까지 추가적인 컨소시엄 구성 등을 통해 수신면 신풍리 8만 8209㎡ 부지에 정보통신(IT) 기술을 접목한 최첨단 물류센터를 신설한다. 투자 규모는 건축연면적 17만 1200㎡에 투자금액은 2000억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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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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