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의 첫 번째 입춘인 3일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원에 눈을 맞은 봄의 꽃 홍매화가 봄을 알리며 관람객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제공: 국립세종수목원) ⓒ천지일보 2021.2.4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24절기의 첫 번째 입춘인 3일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원에 눈을 맞은 봄의 꽃 홍매화가 봄을 알리며 관람객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제공: 국립세종수목원) 

24절기의 첫 번째 입춘인 3일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원에 눈을 맞은 봄의 꽃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려 관람객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제공: 국립세종수목원) ⓒ천지일보 2021.2.4
24절기의 첫 번째 입춘인 3일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원에 눈을 맞은 봄의 꽃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려 관람객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제공: 국립세종수목원) ⓒ천지일보 20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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