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신여대는 31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제2캠퍼스인 운정 그린캠퍼스에서 학생과 교직원 300여 명이 생명나눔의 일환으로 헌혈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성신여대)
[천지일보=장요한 기자] 성신여대는 31일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과 공동으로 본교 제2캠퍼스인 운정 그린캠퍼스(강북구 미아동) P동 1층 로비에서 학생과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개최했다.

성신여대는 매년 2회 정기적으로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헌혈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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